건축을 준비할 때에는 공사비 총액뿐 아니라 계획에 없던 변경과 재시공의 위험도 살펴봐야 합니다. 수디자인 건축사사무소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활용해 공간과 도면을 함께 검토하고, 건축주와 시공자가 같은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1. 견적의 '거품'을 걷어내는 정밀 물량 산출
BIM은 건물의 형상과 정보를 연결해 검토하는 방식입니다. 콘크리트나 벽체 등의 물량을 모델에서 추출할 수 있지만, 결과는 모델에 포함된 범위와 상세 수준, 산출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누락 항목과 시공 여유분을 별도로 검토하고 견적 내역과 대조해야 합니다.
2. 현장 재시공 위험을 줄이는 간섭 검토
공사 현장에서 돈이 가장 많이 깨지는 순간은 "다 지어놨는데 다시 부숴야 할 때"입니다. 예를 들어, 천장 속으로 에어컨 배관이 지나가야 하는데 구조 보(Beam)에 걸려서 지나갈 수 없는 상황이 비일비재합니다. 2D 도면만으로는 이런 높이 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착공 전 구조와 설비가 만나는 지점을 살펴보고 관련 분야와 조율하면, 현장에서 뒤늦게 변경하는 상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간섭 검토의 범위와 상세 수준은 프로젝트와 계약 조건에 맞춰 정합니다.
3. '설계 변경'으로 인한 추가 공사비 방지
"어? 제가 생각한 건 이게 아닌데요?"
건축주가 건물의 형태나 공간감을 2D 도면만 보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결국 골조가 올라간 뒤에야 공간이 좁다거나 창문 위치가 마음에 안 든다며 변경을 요청하게 되고, 이는 곧장 '설계 변경 추가금' 폭탄으로 돌아옵니다.
BIM 설계는 기획 단계부터 건축주에게 3D 공간을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완공된 모습을 미리 걸어 다니듯 체험(Walk-through)하며 의사결정을 하기 때문에,
공사 도중 마음이 바뀌어 발생하는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예방합니다.
정밀한 도면 한 장이 시공비와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절감 할 수있습니다.
수디자인 건축사사무소는 광주·전남권에서 선도적으로 BIM(ARCHICAD)을 운용하며,
건축주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드리는 스마트한 건축을 지향합니다.
읽고 나서 확인할 것
- 모델에 포함되는 분야와 상세 수준을 확인했나요?
- 가구·창호·층고·동선을 입체적으로 검토했나요?
- 모델의 변경 내용이 도면과 견적에 반영되는지 확인했나요?
실제 적용 기준과 업무 범위는 대지·용도·규모·계약 조건에 따라 확인합니다.
